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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경남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해외 입국 등 경로 다양(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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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역학조사 방해 행위 고발 등 조치"…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해외 입국자 2명과 타지역 감염자 1명이다. 나머지 한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경남도 김명섭 대변인은 6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창원 거주 30대 여성(257번)과 함안에 사는 70대 남성(258번), 진주 거주자(259번), 양산 거주자(260번) 등 총 4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