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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홍남기발 '재난지원금 논란'...여야 대표, 선별 지급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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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김종인, 여야 대표 첫 상견례…코로나 대응책 논의

4차 추경 시급 처리 동의, 2차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 무게

홍남기 부총리 발언…재난지원금 지금 대상 논란 재점화

[앵커]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를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뜨겁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전 국민 지급은 철없는 소리'라고 말하면서 논란이 커진 가운데 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선별지급의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상견례 자리에서부터 코로나 재확산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