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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서울시 '천만 시민 멈춤 주간'…"일상 포기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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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는 이번 주를 '천만 시민 멈춤 주간'으로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식당과 술집 영업이 포장, 배달로 제한되는 밤 9시 이후 시내버스 운행도 20% 줄이기로 했습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 신규 확진자 중 70%에 달하는 추가 감염이 수도권에서 계속되자 당국은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준수를 다시 한 번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