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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태풍 지나가니 폭염…남해안·지리산 부근은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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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제8호 태풍 '바비'가 지나가자 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린다.

기상청은 28일 충청 내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도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며 매우 덥겠다고 27일 예보했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