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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시민단체, 전광훈·신혜식·주옥순 고발…"구상권 청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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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27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를 재난·안전관리 기본법과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혐의로 서울 구로경찰서에 고발했다.

또 유튜브 '채널 신의 한 수'의 신혜식 대표와 시민단체 '엄마부대'의 주옥순 대표도 허위사실유포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