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출근길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바비가 평양 남서쪽 약 70㎞ 육상에서 시속 45㎞로 북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은 아직 강한 수준이나 정오께 중간으로 약화하며 28일이 되기 전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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