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전남 담양서 첫 확진자 발생…탁구장서 마스크 미착용(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담양=연합뉴스) 전승현 장아름 기자 = 전남 담양군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이 확진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탁구장에서 탁구를 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27일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군 창평면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전남 109번)가 지난 26일 담양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