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치료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에서 의료진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남도는 오늘(22일)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20대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간호사와 병원 안에서 접촉한 사람 11명 가운데 10명은 음성이고 1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산의료원에는 확진 환자 20명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경남도는 오늘(22일)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20대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간호사와 병원 안에서 접촉한 사람 11명 가운데 10명은 음성이고 1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산의료원에는 확진 환자 20명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