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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新농비] 채소, 잡곡이 되다...밥 지을 때 섞기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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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 개발된 농업 기술을 토대로 시장에 안착한 좋은 사례를 전해 드리는 <新농업비즈니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채소로 만든 잡곡 이야기입니다.

오점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기밥솥으로 막 지은 쌀밥.

건강을 생각해 쌀 위에 잡곡이 섞여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콩이나 보리 같은 일반 잡곡이 아니고 채소로 만든 독특한 잡곡입니다.

[김형선 / 서울 답십리동 : 이 채소 잡곡은 씻지도 않고 물 넣고, 마지막에 넣기만 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