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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제보이거실화냐] "마스크 쓰라" 실랑이에 차로 들이박은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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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며 영상을 보내왔다.

영상 속에는 택시 한 대가 한 남성을 피하지 않고 그대로 받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남성이 쓰러진 후에도 그대로 직진해 100여 미터를 더 가서야 멈추는 택시.

제작진은 제보자 A씨를 만나 자초지종을 들어봤다.

안산 공단의 한 회사를 다니는 제보자 A씨는 지난 달 30일 새벽, 회사 기숙사로 가기 위해 안산역에서 택시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