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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사랑제일교회 감염 630명...확진된 교인 33명 광화문도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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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하루 신규 확진자는 288명입니다.

일주일 째 세자릿수이자 사흘 연속 200명대 확진입니다.

어제 하루 역시 지역 발생 비율이 높았습니다.

288명 중 276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그중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수도권 감염 확산의 중심엔 사랑제일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 관련 확진자 수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일주일 사이 수백 명대로 급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