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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여야 "9월 국회 민생법안 우선 처리...코로나19 대응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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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9월 정기국회에서 주요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고 코로나19 대응팀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20일) 박병석 국회의장이 주재한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한민수 국회 공보수석이 전했습니다.

여야는 오는 9월 1일 21대 국회 첫 개원식을 연 데 이어 9월 중에 본회의를 열어 민생과 관련한 주요 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