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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서울시 오늘만 신규확진 최소 58명…집계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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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늘만 신규확진 최소 58명…집계 이후 최다

[뉴스리뷰]

[앵커]

전국뿐 아니라 서울의 확진자도 크게 늘었습니다.

오늘 하루 최소 5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집계 이후 최다입니다.

서울시는 사흘간 1일 평균 신규확진이 30명을 넘는 등 공공의료체계에 부담이 가면 자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향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는데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