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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서울시 확진자 30명 넘어…거리두기 강화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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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확진자 30명 넘어…거리두기 강화 들어가나

[앵커]

전국뿐 아니라 서울의 확진자도 크게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사흘간 1일 평균 신규확진이 30명을 넘는 등 공공의료체계에 부담이 가면 자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향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는데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14일 0시 기준으로, 서울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2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