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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그래픽 뉴스]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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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택배

물건을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발품'을 팔아야만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발품이 아닌 '손품'만 팔고도 무엇이든 살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어디서든 클릭 한 번이면 문 앞까지 배달해 주는 '택배'가 있기 때문이죠.

오늘의 그래픽 뉴스, 택배입니다.

'택.배.' 한자어 그대로 풀이하면 '집까지 배달해 줌'이라는 뜻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