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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바이든 "마스크 의무화" vs. 트럼프 "책상머리 정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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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마스크 미착용으로 억울한 죽음 이어져"

해리스 "자리에 안 맞는 사람 뽑으며 일어난 일"

트럼프 "바이든, 책상머리 정치…좋은 정치" 조롱

[앵커]
대선 투톱 구성을 마무리한 미국 민주당 바이든-해리스 팀이 트럼프 대통령의 아픈 곳인 코로나19 부실 대응 문제를 거듭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은 결국 코로나19가 가장 큰 이슈로 부상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조승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팀을 이루자마자 트럼프 대통령 맹공에 나선 민주당 바이든-해리스 팀이 이번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