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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사상 최장 장마 마지막 고비...내일까지 300mm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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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김진두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50일을 넘긴 사상 최장 장마의 막바지 비가 시작됐습니다.

[앵커]
내일까지 중부 지방에는 최대 300mm가 넘는 폭우가 예고돼 있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장마 전망 자세히 해 보겠습니다. 문화생활과학부 김진두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