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 차량 통제 11일만에 해제…보행은 금지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한강 수위 상승으로 지난 2일부터 통제됐던 잠수교의 차량 통행이 통제 11일만인 어제(13일) 오후 재개됐습니다.
서울시는 잠수교 주변 수위가 차량 통행 제한 기준인 6.2m 이하로 낮아짐에 따라 오후 7시 25분부터 차량 통제 조치를 풀었다고 밝혔습니다.
잠수교는 이번 집중호우로 열흘 동안 잠기면서 39년 만에 최장기간 잠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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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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