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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단독] '단체 회의·회식' 롯데리아 점장 등 2명 확진...서울 점포 7곳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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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점포 7곳 폐쇄…서울역사점·소공점 등

롯데리아 종각역 점장·혜화점 직원 등 2명 확진

지난 6일 점포 20여 곳 점장 단체 회의 후 회식

[앵커]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가맹점인 롯데리아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서울 시내 점포 7곳이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현재 직원 2명이 확진됐고, 이들과 밀접 분류한 10여 명을 포함해 30여 명 검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지역 롯데리아 매장 7곳이 폐쇄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홍성욱 기자!

매장 7곳이 문을 닫았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