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날씨] 태풍 '장미' 3시쯤 남해안 상륙...최고 250mm 비바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며 남부지방에 비바람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태풍은 약 1시간 뒤 경남 해안에 상륙한다고 하는데요,

한강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현실 캐스터!

남해안은 태풍 영향을 받기 시작했는데, 서울 상황은 어떤가요?

[캐스터]
서울은 태풍이 장마전선을 밀어 올려 비가 소강상태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하루 서울에는 10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