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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북상하는 태풍 '장미'...한미일 기상청 진로 예측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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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처럼 장마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태풍까지 북상하고 있습니다. 바로 5호 태풍 장미인데요. 오늘 오후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문가와 함께 태풍 전망과 앞으로 장마의 움직임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케이웨더 반기성 예보센터장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