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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윤희숙 뜨자…본회의서 쏟아진 "나도 집 없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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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른한 오후에 동반자 8월 5일 수요일 '310 중계석' 시작합니다. 어제 국회 본회의가 있었죠. 그런데 21대 국회 최연소 의원인 정의당 류호정 의원의 옷차림새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모습인데 분홍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어디론가 걸어가는 모습입니다. "본회의장에서 입기엔 너무 가벼운 옷차림 아니냐"하는 지적이 있는가 하면, "대기업에서도 자율복장 추세인 판에 뭐가 문제냐, 신선하다"하는 반론도 있더군요. 일단 참고로, 현장에 있던 동료의원들 사이에선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