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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임대차 3법으로 '엄마 우리 또 이사가?'로 상징되던 임차인의 아픔을 보듬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 김현미 "임대차보호법, 4년간 안정적 거주 가능"
· 김현미 "임대·임차인 보호받는 안전판 되도록 노력"
· 김현미 "내년 6월부터 임대차 신고제 도입"
· 김현미 "선진국, 오래전에 임차인 보호제도 도입"
· 김현미 "임대인 직접 거주 시 계약 갱신 거절 가능"
· 민주당, 본회의서 부동산 법안 처리 방침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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