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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차가 들썩거릴 정도…" 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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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31일)밤 서울 양양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기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도 불이 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갓길에 세워진 승용차가 시뻘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어젯밤 11시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서울 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서종나들목 근처를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