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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창덕궁에서 임금님도 만나고 주합루도 올라가보고...세계 최초 세계유산 체험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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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은 가장 아름답지만 비공개 지역도 많아 비밀에 싸인 궁궐인데요.

이런 벽이 허물어지게 됐습니다.

세계 처음으로 세계유산을 현장에서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증강현실 앱이 개발됐습니다.

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선 시대 궁궐 가운데 유일한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창덕궁,

금천교 앞에서 5G 기반의 안내 앱을 실행하자 수호신 해치가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