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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YTN 실시간뉴스] 용인 기숙학원에서도 90여 명 식중독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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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북한이 월북 사실을 공개한 탈북자 김 모 씨는 강화도에서 철책 아래 배수로를 통해 임진강을 헤엄쳐 넘어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남겨진 단서는 김 씨의 가방이 유일한데, 군의 허술한 경계 문제가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 임명 당일 취임식 없이 업무를 시작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남북 문제에 대해, 전략적 행보로 대담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2000년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대북 송금과 허위 학력 여부를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