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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월급 받아서는 집 못 사"…재태크 강요받는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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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코로나 시대 - 생존전략을 찾아서 ②

이철희 소장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를 맞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생존 키워드'를 민생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 나섰다.

코로나로 매출이 90% 이상 줄어든 명동상권을 찾아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들은 이철희 소장은 "해드릴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죄송하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철희 소장은 최근 이태원에서 마지막 남은 가게 한 군데를 "코로나 클린존"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해 지난 5월 새로 오픈한 방송인 홍석천의 가게를 찾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