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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다시 문 연 루브르 박물관…'관광 빗장' 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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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완화한 프랑스 파리의 주요 관광지들이 문을 열고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도 넉 달 만에 재개장을 했는데요.

프랑스 관광업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게 됐다는 기대와 함께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프랑스 리포터 연결해보겠습니다

강하나 리포터, 재개장한 루브르 박물관 입장절차가 까다롭다고 하던데요?

[기자]
네, 루브르 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간당 입장객을 500명 이하로 제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