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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7월 임시국회 시작...부동산·박원순 의혹 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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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최민희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현주 前 새누리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21대 국회가 지난 16일 뒤늦은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개원식에 참석해서 협치를 거듭 강조했는데 부동산 정책 논란 그리고 고 박원순 전 시장 의혹으로 초반부터 격돌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국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현주 전 새누리당 의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