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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경찰, 박원순 전 비서실장 참고인 조사…'마지막 통화'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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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이 고 박원순 서울 시장의 실종과 사망 당일 행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시장의 휴대 전화 3대를 분석하고 있고 어제(15일)는 고한석 전 비서 실장을 불렀습니다. 지난 9일 오전 박 시장을 만나고 오후에 전화 통화도 했던 인물입니다.

조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은 실종 당일인 9일 박 시장과 마지막으로 대화한 고한석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