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된 장맛비로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 일부가 어젯(13일)밤부터 물에 잠겼습니다.
최근 사흘 동안 울산지역에는 141.8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암각화가 있는 대곡천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암각화 밑부분 일부가 물에 잠겼습니다.
수자원공사는 "비가 그치면서 수위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있어 암각화가 완전히 물에 잠길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UBC 기자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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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는 "비가 그치면서 수위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있어 암각화가 완전히 물에 잠길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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