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 금지 앞두고 경기·인천 분양권 거래 급증
다음달부터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에서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사실상 금지되는 가운데 해당 지역 분양권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어제(13일)까지 신고된 경기·인천과 지방 5대 광역시의 지난달 분양권 거래는 7,661건으로,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인천이 5월 대비 85% 급증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경기와 대구도 각각 5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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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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