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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오늘 7명 늘어…누계 1천4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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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1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늘어 누계 1천436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를 감염 경로별로 보면 관악구 음식점 모임 관련이 1명(총 5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이 1명이다. '기타'로 분류된 사례는 4명,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사례는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