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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신규 확진 62명…해외유입 110일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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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62명…해외유입 110일 만에 최다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60명대로 늘어났습니다.

수도권과 광주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자는 석 달 보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62명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7일 이후 닷새 만에 60명대로 늘어난 건데 신규 확진자 62명 가운데 43명이 해외에서 유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