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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서울 물류센터·택배창고 53곳 'QR 출입명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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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물류센터·택배창고 53곳 'QR 출입명부' 도입

서울시는 물류센터와 택배 물류창고 등 시에 등록된 물류시설 53곳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모든 물류시설을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수준으로 관리함에 따른 것으로, 물류시설 종사자들은 필수적으로 QR 코드로 출근체크를 하고 업무를 시작해야 하며, 근무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 물류센터는 매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을 확인하고 작업복 같은 공용물품도 매일 1회 이상 소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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