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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이혁진 전 옵티머스 대표 "사기사건 관여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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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 전 옵티머스 대표 "사기사건 관여 안 해"

[앵커]

5천억원대 사모펀드 사기 사건과 관련해 도피 의혹을 받는 이혁진 전 대표는 "자신은 이번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이씨는 대통령 순방을 이용해 해외로 도피했다는 의혹도 부인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성호 특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