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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정부 "코로나 비교적 안정세"…소규모 집단감염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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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지난주 1주일 동안 코로나19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집단 감염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광명의 한 내과 인공 신장실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고 용인에서는 두 살 쌍둥이 남매 등 일가족 네 명이 감염됐습니다.

강버들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사는 A씨는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에 들른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