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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신규 확진 44명…쌍둥이 남매 등 일가족 4명 감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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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 쓰던 미 트럼프…공식 석상에서 첫 착용

1. 신규 확진 44명…쌍둥이 남매 등 일가족 4명 감염도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44명 늘었습니다. 수도권과 광주에서 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에서는 2살 쌍둥이 남매 등 일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유미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오늘(1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4명 추가됐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