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세계무역기구, WTO 사무총장에 도전하는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WTO 특별 일반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오전 출국했습니다.
유 본부장은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상 장관으로서 쌓은 오랜 통상 경험과 전문성,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서 WTO 개혁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는데요.
<편집 : 김해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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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본부장은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상 장관으로서 쌓은 오랜 통상 경험과 전문성,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서 WTO 개혁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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