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앵커리포트] 방문판매 관련 위·중증 환자 22명, 사망 3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도권을 넘어 대전과 광주까지 방문판매 관련 집단 발생이 이어지면서 관련 환자가 오늘 0시 현재 453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중, 중증 환자는 22명,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 당국이 분석한 주요 방문판매 업체 사례를 보시겠습니다.

방문 판매 관련 대규모 발생 지역은 서울, 수도권, 대전, 광주 등 4곳이었습니다.

서울부터 보시겠습니다.

관악구의 리치웨이가 대표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