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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트럼프 "도움 된다면 3차 북미회담"…비건 "남북협력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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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외교부 방문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전원 '마스크 착용'하고 등장

사진 촬영할 때도 '거리 두기'

[조금만 가까이 좀 붙어주시죠 (됐나요?) 네]

[스티븐 비건/미국 국무부 부장관 : 한국 질병관리본부가 완벽하게 일해줘 우리 모두가 건강하게 이곳에 올 수 있었습니다]

조세영 1차관·이도훈 본부장과도 악수 대신 허공에 '주먹 인사'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