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똘똘한 한 채' 논란에…노영민, 결국 반포 집 팔기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청와대 내부 분위기도 '엄중'

"아들 내보내면서까지 파는데…다주택 처분 미루기 어려울 듯"



[앵커]

청와대에선 이른바 '똘똘한 한 채' 논란을 키웠던 노영민 비서실장이 서울 반포에 있는 집을 마저 팔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를 짧게 연결하겠습니다. 박민규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박 기자, 노 실장이 밝힌 내용부터 전해 주시죠.

[기자]

노 실장은 "송구스럽다"고 오늘(8일) 오전 페이스북에 적었습니다.

문제의 반포 집에 대해서 쓴 내용을 보시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