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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코로나로 외국인 노동자 빠져나간 농촌…'일손 부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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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8일)은 코로나19로 일손 부족이 심각한 농촌에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지국에서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농촌의 일손 부족이 심각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이 그 빈자리를 메우고 있지만, 여전히 도움이 절실하다고 합니다.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의 한 감자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