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부산 해운대에서 미국인으로 추정되는 외국인들이 폭죽 수십발을 터뜨려 시민들 불안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5일 부산경찰청과 해운대구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 50분께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번화가인 구남로 일대에 외국인들이 폭죽을 터트려 위험하다는 신고가 70여건이나 접수됐는데요.
목격자에 따르면 일부는 시민을 향해 폭죽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독자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5일 부산경찰청과 해운대구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 50분께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번화가인 구남로 일대에 외국인들이 폭죽을 터트려 위험하다는 신고가 70여건이나 접수됐는데요.
목격자에 따르면 일부는 시민을 향해 폭죽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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