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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신규 확진 3일 연속 60명대…광주서 첫 초등생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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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4일) 하루 6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사흘 연속 60명대인 것은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입니다.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초등학생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준석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초등학생 한 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 초등학생 감염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학생은 앞서 일곡중앙교회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30대 여성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