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與, 3차 추경 곧 단독 처리…지역구 예산 '끼워넣기' 비판 일자 삭감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회가 잠시 뒤 본회의를 열고 35조 원, 역대 최대 규모의 3차 추경안을 처리합니다. 오늘 본회의는 당초 저녁 7시로 예정돼 있었는데 민주당 오영환 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악수를 한 사실이 확인돼 검사 결과를 지켜본 뒤 진행하느라, 10시로 미뤄졌다고 합니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최원희 기자, (네,국회 본회의장 앞입니다.) 예산안 심사는 여전히 여당 단독으로 진행됐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