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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전남도, 대중교통·음식점·카페 '마스크 착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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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3일 도내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객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행정조치를 시행했다.

또 도내 모든 일반음식점·카페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최근 광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