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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친절한 경제] '나 10만+정부 30만' 청년 목돈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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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시작합니다. 권 기자,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하는 20~30대가 종잣돈을 좀 만들 수 있도록 본인이 조금 내면 나라가 보태주는 그런 제도들이 있잖아요, 그중의 하나가 지금 신청을 받고 있다고요?

<기자>

네. 청년저축계좌라고 들어본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많이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저축도 끊이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하면 나라가 돈을 보태주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