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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다시 현장에서 열린 중대본..."더 이상 확산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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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과 호남으로까지 빠르게 확산하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80여 일 만에 현장을 찾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오늘 오전 광주광역시청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밀접접촉이 잦은 취약시설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다양한 경로로 확산하는 현상이 시간과 장소만 달리해서 똑같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