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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민주당 부대변인 "이스타 노조, 110억 받고 더 언급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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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또 하나 들여다볼 게 있습니다. 이스타항공 직원들의 임금체불 문제를 이상직 의원을 대신해서 민주당 부대변인이 나서서 수습하려 했다는 겁니다.

이 소식은 황예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여당 김현정 부대변인과 박이삼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위원장이 나눈 통화입니다.

[박이삼/이스타항공 조총사노조위원장 : 이상직 의원은 도대체 뭘 얻고자 이거를 하자는 거죠?]